퍼플도어는
내가 만든 공간에서 친구들을 초대하여
같이 놀 수 있는 메타버스 입니다.

다양한 블럭으로 색과 무늬를 바꾸어 나만의 집과 나만의 마을을 만들 수 있고
1천 벌 이상의 현실적인 의상으로 나를 표현 할 수 있습니다.

퍼플도어의 마을에서 집도 사고 이웃 주민도 만들고
내가 꾸민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퍼플도어의 문을 두드려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오세요.

“Open The Purple Door”

퍼플도어의 제작 방향,

퍼플도어를 통해 현실의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하여
작은 실천만 이라도 현실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리적 위치의 집에서 다른 주민을 이웃으로 만나고,
현실과 비슷한 방식의 나이 듦으로 그에 대한 존중, 책임을 경험하고 다른 세대를 이해 할 수 있어야 하며
게임 머니 기부가 실제 기부로 이루어지고 감사의 편지를 받아 보람을 느끼고
현실 삶에 도움을 위해 노력 하는 환경미화원, 소방관, 경찰관등에 가벼운 인사로 공감을 나누며
휠체어 탈 것과, 안내견 펫으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고
갑자기 쓰러지는 심정지 환자로 인해 정확한 CPR 타이밍을 배우며
ai 포장마차 주인에게 삶의 불만을 털어 놓고 위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관심사 공유, 모임 구성, 화상채팅, 모바일 아바타 채팅 앱, AI 펫 수집, 농장등의 개발 예정인 기능을
바탕으로 소셜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퍼플도어 이름의 의미,

점점 스스로를 가두어 가며 살아가는 세상
서로의 벽은 점점 두터워지고…
공감하고 소통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자 했다.
서로 쌓아온 그 벽을 무너뜨리는 것은 쉽지 않았으나 문을 만드는 것은 가능할 것 같았다.

그러한 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으며
그 문에는 소통을 상징하는 우리만의 특별한 색을 부여 하고 싶었다.

퍼플
이념의 양극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파란색.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지만 자연스럽게 서로의 색으로 스며들는 공감을 상징 하는 색인 보라색.

도어
가까운 이웃 간 조차도 벽을 두고 단절된 듯한, 그래서 부족한 교감을 소통으로 풀어가기 위한 문.
그 문을 그 벽에 만들어 누군가 먼저 열고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의 문.

(이름의 영감 - Highway bloStar 만든 밴드 Deep Purple의 퍼플, Pink Floyd의 The Wall 과 Bob Dylan의 Knockin’ On Heaven’s Door의 도어)

퍼플도어의 시작,

2022년 봄 어느날 “현실에서 숨겨왔던 감성들을 퍼플도어의 생활을 통해 친구들과의 관계를
레벨업 하면 현실에서도 선한 반향을 일으 킬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퍼플도어의 믿음,

퍼플도어는 위로, 공감, 선행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친구들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모임으로 소통하며 외루움을 위로 받고
현실적 퀘스트를 통해 타인의 입장을 공감 하며 가상의 선행이 현실의 선행으로 보상 받아 보세요.

퍼플도어에서의 공감 능력을 현실에서도 레벨업 하시기를 바랍니다.

💓 퍼플도어로
외로움으로 부터 위로 받을 수 있기를…
즐거움을 나누어 줄 수 있기를…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주 오래 전에는 꿈의 세계가 현실과 다르지 않았다.

꿈에서의 삶이 있었고 현실의 삶이 있었다.
꿈의 사람들은 꿈의 세계를 현실이라 생각 했고
현실의 사람들은 꿈의 세계는 현실과 비슷한 다른 세계라고 생각 했다.

현실과 꿈을 통하는 문은 단 하나 “퍼플도어”

두 세계의 권력과 영역 확장을 위한 전쟁이 끝난 지 수 천년이 흐르고
꿈의 세계를 다닐 수 있는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가 도시의 학교에 입학 하게 되는데…